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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셋째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무지개가 떴더라구요
바로 찍었습니다 ^^ 마치 구름과 구름을 이어주는 다리 같더군요.
셋째날 아침 일정은 정글투어였습니다.
역시 조식을 먹고 차량을 타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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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를 타고 사이판에서 가장 높다는 타포차우산을 올랐는데요 올라가는 길이 말 그대로 정글이더군요
도로는 완전 오프로드고 창문도 못 열었습니다. 사람 키만한 수풀들이 있어서 창문을 열면 베이겠더라구요
고로 가는 길에 사진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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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완전 오프로드고 창문도 못 열었습니다. 사람 키만한 수풀들이 있어서 창문을 열면 베이겠더라구요
고로 가는 길에 사진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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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딱 하나 있군요 올라가는 길에 정말 그림 같은 집이 하나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산 중턱쯤에 있던 집인데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한 폭의 그림처럼 찍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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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쯤에 있던 집인데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한 폭의 그림처럼 찍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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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비구비 올라 타포차우 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는 예수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상에 큰 나무 십자가가 있는데요
매년 현지인들이 예수의 고난을 되새기고자 십자가를 메고 올라온다고 합니다.
정상에서는 사이판이 한눈에 보이는데요
끝없는 수평선과 아름다운 하늘 둘째날에 갔던 마나가하섬도 보이구요
사이판에 가면 꼭 들려봐야하는 필수 코스인거 같습니다.
정상에서의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우리의 숙소 피에스타 리조트도 보이구요 사이판 옆에 티니안 섬도 보입니다.
그렇게 풍광을 즐기고 사진도 남기고 다시 내려와 다음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다음 코스는 다음 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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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타포차우에서 바라본 사이판 파노라마 사진)
두 사진 모두 클릭하면 조금 더 큰 사진으로 새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풍광을 즐기고 사진도 남기고 다시 내려와 다음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다음 코스는 다음 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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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타포차우에서 바라본 사이판 파노라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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