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달간 가고 싶었던 아웃백 드디어 갔는데..
옛날 맛이 아니다..
워낙 맛있는 것만 먹으러 다녀서 그런건지..
진짜로 맛이 변한건지..
이제 아웃백 안갈래 흑흑
여하튼.. 메뉴는.. 내가 늘 좋아하던..
치킨 텐더 샐러드 + 앨리스스프링치킨 + 치즈 얹은 감자튀김...
런치세트라서.. 양송이스프랑 오렌지에이드 추가..
양송이스프도 맛이 변해서 맛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조명은 왜이런지.. 화이트밸런스를 맞출 수 없었다.. ㅠㅠㅠㅠ
내공 부족 ㅠ
옛날 맛이 아니다..
워낙 맛있는 것만 먹으러 다녀서 그런건지..
진짜로 맛이 변한건지..
이제 아웃백 안갈래 흑흑
여하튼.. 메뉴는.. 내가 늘 좋아하던..
치킨 텐더 샐러드 + 앨리스스프링치킨 + 치즈 얹은 감자튀김...
런치세트라서.. 양송이스프랑 오렌지에이드 추가..
양송이스프도 맛이 변해서 맛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조명은 왜이런지.. 화이트밸런스를 맞출 수 없었다.. ㅠㅠㅠㅠ
내공 부족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