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은 롤..
강남역에 있는 마리에 방문 ^^
히말라야라는 이름의 롤과.. 점심 셋트 메뉴로 나온 야끼우동 + 롤.. 점심메뉴의 롤은 이름을 모르겠다..;;
점심을 먹고 찾아간 아이스베리.. 사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지나가다가..
빙수로 선택을 바꿨다.. 하지만.. 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녹차빙수...
뭔가 아이스크림이 상한듯한 맛.. 반도 안 먹고 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쭈~욱 여친이랑 놀다가 11시 넘어서 귀가 =ㅁ= 하악하악..
오늘도 피곤해요~ 내일 쉬는 날이니.. 늦잠 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