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쥬(브뤼허,브뤼헤) / 시청 / 성혈성당 / Duvelorium Grand Beer Café / Church of Our Lady Bruges 

브리쥬 기항지 관광의 마지막 포스팅이에요. 맛있게 와플을 먹고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시청 앞 광장이 나와요.

시청 건물도 굉장히 멋진 편이라 외관으로 봐도 좋아요. 내부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그냥 밖에서만 구경했어요.

날도 점점 더워지고 그래서 벨기에가 맥주로 유명한 곳이라 마르크트 광장에 있는 역사 박물관 2층에 맥주 카페에서 맥주를 한 잔 했어요.

맥주 종류가 많아서 추천해달라고 해서 한 잔 마시면서 창가 자리를 노렸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 자리를 노리고 있어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ㅎㅎ

운좋게 막판에 자리가 나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면서 광장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잠시 쉬다보니 미팅 시간이 다 되어가서 마지막으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있는 Church of our lady bruges 내부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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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플을 먹고나면 바로 옆이 시청이 있는 광장이에요.

좌측 사진이 시청 건물입니다. 고풍스럽고 멋진 건물이에요.

우측은 성혈성당인데 십자군이 가져온 성혈이 모셔져 있다고 하네요.

사람도 많은거 같고 그래서 내부관람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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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광장으로 나오니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흐렸을 때 보다 훨씬 알록달록한 건물색이 잘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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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역사박물관 윗층으로 올라가봅니다.

밖에서 보니 맥주 한 잔 할 수 있는 공간이 보이길래 올라가봤어요.

Duvelorium Grand Beer Café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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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벨기에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맥주 고르기가 어려워서 추천해 달라니까 벨기에 맥주는 다 맛있어서 너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하나 추천 받아서 마셔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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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나 멋졌어요.

단지 창가 자리는 한정적이라 조금 기다림이 필요 했어요.

창가 앞에 조금 떨어져 있는 자리는 다행히 잡아서 맥주 마시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앞에 자리가 생겨서 바로 이동했어요.

술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맥주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한국에서 마시던 맥주보다 훨씬 풍미가 좋고 향도 좋았어요.

여러모로 여유롭고 풍경도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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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사진 처럼 벨기에에는 마치 레고블럭 같은 좁고 각진 집들이 많았어요.

색도 다양해서 너무 예뻐보였어요.

이곳에는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어서 식사를 해결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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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그리 큰 도시가 아니어서 골목 골목이 아기자기하고 걷기에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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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안 먹고 간식으로 해결하느라 아이스크림도 먹어 봅니다. ㅋㅋ

아이스크림은 그냥 아이스크림 맛이에요. 큰 감흥은 없었어요. (와플을 하나 더 먹을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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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하면 초콜렛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지나가다가 그냥 아무 곳에나 들어갔는데 Chocolat de Julie라는 곳이였어요.

가운데에 네모난 박스에 있는 초콜렛을 구입해서 먹었는데

설탕 같은 것들이 씹히는 초콜렛이였는데 넘나 맛났어요.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아서 잔뜩 사올껄 그랬나봐요. 녹을까봐 딱 먹을 것만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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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길에 처음에 봐뒀던 티팟을 구매했어요.

앨리스가 그려진 티팟인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메이드 인 런던이더라고요....ㅠ

심지어 런던 인터넷에 판매중인.....

그래도 뭐 다 추억 아니겠어요. 잘 쓰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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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rch of Our Lady Bruges 성당으로 가는 길에 벼룩시장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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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Church of Our Lady Bruges에 입성!

화려한 느낌보다는 소박한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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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미사가 이루어지는 공간들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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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공주의 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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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화려한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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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에 도착!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조금 실망했지만 이탈리아 밖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피에타라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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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나오니 저 멀리 구세주 성당이 보였으나 배로 돌아갈 시간이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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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는 와중에 감자튀김 냄새가 너무 좋아서 감자 튀김 한 봉지를 구입했네요 ㅋㅋ

유럽의 감자는 사랑입니다. 넘나 맛있어요 ㅋㅋ

먹으면서 걷다보니 맨 처음 버스에서 내린 공원 근처에 도착하니 다 먹었어요~

브리쥬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마음에 담고 배에 다시 오릅니다.

3일차 저녁 일정은 다음 포스팅에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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