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3대 버거 -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
하와이의 3대 버거가 쿠아아이나와 테디스 비거 버거 그리고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 라는데요~
햄버거를 좋아하는 저는 다 먹어보고 싶었느나 일정상 테디스 비거 버거를 먹어보지 못했어요. ㅠㅠ
하와이의 인기 레스토랑인 만큼 밤 늦게까지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우리는 추수감사절 저녁 즈음에 갔는데요. 줄서서 조금 대기 했답니다.~
쿠아아이나와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쿠아아이나는 패티가 두껍고 패티의 맛이 강한 반면 이곳은 재료의 조화가 맛있달까요?
패티를 중요시 하시는 분들은 쿠아아이나 버거가 훨씬 맛있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이곳도 나름 매력이 있더라고요. 감자튀김도 케이준 스타일로 주는 것도 마음에 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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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하~ 하와이 장식이 눈에 띄는 치즈 버거 인 파라다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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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에서 느껴지는 진한 하와이의 향기 ㅋ (사실 햄버거 향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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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입구에는 하와이언 피규어가 있어요. 뭔가 환영 받는 분위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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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 버거인가? 파라다이스 버거인가? 기본 버거에 베이컨 추가한 메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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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이 친절하더라고요. 친절하게 "컷팅해줄까?" 먼저 물어보고 ㅋ 예쁘게 컷팅도 해주심 ㅋㅋ
쿠아아이나 처럼 패티가 크고 두껍진 않지만 토마토, 베이컨, 양상추, 치즈 기본 재료들의 조화가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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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서 먹기엔 버거 하나는 적으니까 주문한 치킨텐더 ㅋㅋ
요건 소스가 핫소스 느낌이 강해서 신맛을 안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비추~ 핫소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구 흡수 하실 듯!
요것도 먹다보면 중독되는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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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에는 감자튀김이 같이 나오는데요~ 케이준 스타일! 시즈닝이 되어 있어서 넘 좋았음! 전 이런거 엄청 좋아함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