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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호떡

씨앗호떡 / 삼진어묵 @ 부산 [부산맛집] 이번 포스팅은 부산에서 먹은 몇가지 간식을 소개해 드릴거에요.첫번째는 씨앗호떡입니다. 5년전에 왔을 때는 900원이였는데 300원이 올랐네요~ㅎ예전에도 이승기가 왔다간 호떡이 아니라 여기 아저씨 호떡에서 먹었는데 이번에도 이곳에서 먹었습니다.생각보다 줄은 길지 않았어요 ㅎㅎ 파주나 여주 신세계 아울렛에서 파는 씨앗호떡보다 줄을 짧게 선거 같네요 ㅋㅋ. . . .▲ 요렇게 바로바로 호떡을 굽고 계셨어요. 먹음직하죠.. . . .▲ 갓 구워진 호떡이 철판 위에서 대기합니다.기름이 아닌 마가린에 굽는듯 하는데 그래서 더 고소한가 봅니다.짭쪼롬한 맛이 있는거 봐서 가염버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 .▲ 잠시 대기했던 호떡은 가위로 입을 벌려서 씨앗?을 넣어 줍니다. ㅋㅋ . . . .▲ 옛날 호떡.. 더보기
씨앗호떡 @ 부산 남포동 요번에 소개드릴 곳은 부산 씨앗호떡! 부산가면 한번쯤 먹어봐야 한다는 그 호떡입니다. ㅋㅋ 부산사람들은 이 호떡에 별 감흥 없다던데.. 저는 완전 맛있었어요 사람들 바글바글한거 보이시죠?;; 낮에 갔는데 15분 정도 대기했네요.. 젤 유명한건 요 옆에 이승기가 먹고간 승기네 호떡 같은데.. 전 원조 아저씨 호떡 갔어요 ㅋㅋ 거기나 여기나 줄이 긴건 마찬가지... . . . . . - 길거리 음식이라고 무시하기 힘듭니다... 반죽하는 사람, 호떡 굽는 사람, 씨앗넣어서 주는 사람, 돈 받는 사람, 줄 세우는 사람... 총 5명이 장사합니다 ㅋㅋ 왠만한 조그마한 음식점보다 사람이 많아여 ㅋㅋㅋ . . . . . - 무슨 기계 찍어 내듯이 호떡을 찍어 냅니다 ㅋㅋ 그래도 줄은 쌓여만 가고.. 대기시간은 길기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