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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의 여행/13 Singapore

싱가폴 여행기 #18 유니버셜스튜디오 Vol.4 - 워터월드/쥬라기공원/머미

2013-06-08 3일차

|| 워터월드

머나먼 왕국을 뒤로 하고 잃어버린 세계 쪽으로 이동하면 쥬라기공원으로 가기 전에 워터월드가 있습니다.

꽤 규모 있고 스펙타클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공연시간이 있는데 저는 그냥 가다보니까 막 시작하려고 하길래 바로 들어가서 봤습니다.

공연장이 규모가 엄청 넓은데 물 맞기 싫으시면 뒤에 앉으세요. 앞에 앉으면 공연하는 사람들이 물을 막 양동이로 뿌립니다. ㅋㅋㅋㅋ

케빈코스트너의 1995년작 영화 워터월드를 본떠서 만든거 같은데 꽤 볼만합니다.

 

▲ 워터월드 입구입니다. 공연장까지 꽤 걸어야합니다. 더워요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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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스케일이 꽤 큽니다. 모터보트 타고 다니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앞자리에 앉으면 물벼락 맞으니 조심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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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어마어마하죠?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가득 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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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물뿌리고 모터보트 타고 다니고 나름 스토리도 있는데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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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커다란 배도 나오고 사람들 막 물로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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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중반부터 쪼~금 졸릴라고 그러는데 막판에 막 비행기가 벽 뚫고 날라오더라고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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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막 다 터지고 난리남 ㅋㅋㅋ 사람들이 막 밀려 나올거 같아서 끝날때 잽싸게 밖으로 나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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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라기공원

워터월드 옆으로 쭉 가면 쥬라기공원이 나옵니다. 식당도 있고 어트랙션도 3가지가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도 당연히 있고요.

가장 스릴있는 어트랙션은 쥬라기공원 래피드 어드벤쳐. 동그란 보트를 타고 강을 따라 막 가는데 꽤 재미있어요.

단, 물이 막 들어오므로 신발 젖을 각오 하시고 타야합니다. 줄 서다보면 중간에 우비를 $4에 파는데 중요한 물건 있으면 하나 구입하세요.

막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건 아니고.. 보트가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가 수직하강하면서 물 뒤집어 쓰거든요 ㅎㅎ

중요한 물건은 락커에 맡기고 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여기 락커가 유료에요. 1시간에 $4 정도던가? 저는 귀찮아서 그냥 돈내고 맡겼어요.

돈 아까우시면 옆에 고대 이집트 쪽에 가시면 무료 락커 있으니 거기 넣고 오셔도 될 듯 합니다. 걸어서 3분?

나머지 어트랙션은 익룡 같은거 타고 롤러코스터 처럼 쭉 코스따라 도는게 있고 그냥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게 있습니다.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건 패스하고 코스따라 쭉 도는것만 탔네요. 이것도 좀 무시하고 탔는데 나름 속도감 있던걸요.

 

▲ 저 멀리 쥬라기공원이 보입니다. 입구부터 딱 쥬라기 공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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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을 락커에 맡기고 이것부터 탔습니다. 우비가 왠지 돈 아까워서 한국에서 1회용 우비 2천원 주고 미리 준비해 갔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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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락커에 맡겨놔서 내부에 사진은 생략합니다. 영화 쥬라기공원1이랑 비슷한 스토리가 재현되어 있어요.

저기 저 건물 꼭대기에서 수직낙하하면서 물 벼락 맞는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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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캐노피 플라이어라고 공중에 메달려서 코스따라 쭉 도는 어트랙션이에요. 나름 신나요~ (사진이 없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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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바로 옆에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어트랙션. 아이들이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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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휴식 공간인데 깨알같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습니다. 공룡뼈가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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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다니다보면 귀여운(?) 새끼 공룡이 알까고 나온걸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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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하나의 어트랙션인데 유료입니다. 암벽 등반 같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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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진짜 깜짝 놀란 부분인데 세심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었어요. 이게 그냥 구석탱이에 있는 공룡인데 사진이나 찍을까 하고 다가가는데

사실적으로 만들어서 왠지 뛰어나올거 같아서 살금살금 다가 갔는데 물을 막 쏘는거에요 ㅋㅋㅋㅋ 깜짝 놀랐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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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공룡 머리도 있습니다. 굉장히 잘 만들어 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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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라노사우루스랑 스피노사우루스인듯? 가운데 공룡알 분수가 인상적이였어요. 반대편에는 푸드코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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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이집트

쥬라기공원을 지나면 고대이집트가 나와요. 이곳에는 어트랙션이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스릴넘치는 머미의 복수. 그리고 하나는 좀 시시한 트레져 헌터.

익스프레스 쓰려고 혹시나 해서 트레져 헌터도 탔는데 그냥 자동차 같은거 타고 천천히 한바퀴 도는 건데 아이들용 같아요 ㅋㅋ

머미의 복수는 락커에 짐을 맡겨야 합니다. 짐을 꼭 맡겨야 하는 어트랙션이라 락커가 무료입니다. 1시간인가? 50분인가? (정확하지 못해 죄성 ㅠㅠ)

여하튼 이것도 막 떨어졌다 뒤로 갔다 불도 나오고 진짜 잼납니다. ㅋㅋ

 

▲ 얘네들은 진짜 작정하고 만든거 같아요. 규모랑 디테일이 엄청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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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정면이 머미의 복수 어트랙션이 있는 곳입니다. 좌측으로 락커가 있고요.

카메라를 모두 맡겨서 자세한 사진이 없네요...ㅠㅠ 여하튼 진짜 재미 있어용~ 꼭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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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동상 사이로 들어가면 머미의 복수 입구 입니다. 으시시하기도 하고 스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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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이집트에 온거 같은 느낌. 그냥 덩그러니 서있는 동상 하나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