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생가 / 시뇨리아 광장 / 베키오 다리 

오르산미켈레에서 나와 동쪽으로 조금 더 이동하면 단테의 생가 겸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으로 들어가지는 않았고 밖에서 "아..여기가 단테의 생가구나.."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요.

남쪽으로 이동하니 베키오 성과 시뇨리아 광장이 나옵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품이 많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바로 옆 베키오 성도 내부관람이 가능한데 시간이 없어서 패스했어요. 다음에 꼭 방문해 보기로..

시뇨리아 광장에서 남쪽으로 조금 더 내려오면 우피치 미술관이 나옵니다.

우피치 미술관은 월요일에 휴관이라 방문하지 못 했어요. 여기도 다음에 꼭 가보기로 했습니다.

미술관을 지나 강가로 나오면 바로 앞에 베키오 다리가 보이고요. 근처에 BUTI 매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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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 박물관 앞에는 이렇게 단테 얼굴이 새겨진 타일이 있습니다.

앞에 외국인 단체 여행팀에서 가이드가 바닥에 물을 뿌려 놨길래 잽싸게 사진을 찍었지요.

외국인들이 보고 웃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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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쪽으로 가면 단테의 생가를 박물관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들어가보진 않았고요. 그냥 건물이랑 동상만 찍고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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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의 생가를 포함 주변에 중요한 건물들이 그려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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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뇨리아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베키오 성이 정면에 보이고 우측에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품들이 보입니다.

추성훈이 나왔던 여행 프로그램에 나왔던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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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시모 메디치의 승마 동상이 보입니다.

좌측에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구찌 뮤지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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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키오 성 앞에 조각상이 많은데 뭔가 국기 게양을 하는 듯한데

막아놔서 가까이는 못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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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에서 가장 사람이 많았던 장소입니다.

조각상들이 모여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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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동네 광장에 이런 멋진 조각품들이 있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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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세우스와 다비드상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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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뇨리아 광장에서 골목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오면 우피치 미술관이 나옵니다.

월요일은 휴관이라 들어가서 구경하지는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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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으로 나오면 베키오 다리가 보입니다.

강물은 좀 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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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을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BUTI가 보입니다.

피렌체에서 가죽 가방으로 유명한 매장이고

에르메스 디자인과 비슷한데 가격이 합리적이라 인기가 많은 듯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서 그런지 택스리펀도 미리 적용해서 판매하고

나중에 공항에서 편하게 택스리펀 받을 수 있게끔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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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키오 다리는 이쪽에서 보는게 더 예쁜거 같아요.

다리 위에 집들이 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독특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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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키오 다리에 올라오니 다리라는 느낌이 안 들어요.

주로 보석 가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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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키오 다리 위에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가게도 많고요.

아치형 기둥을 통해 보는 모습도 예쁩니다.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강이 좀 흙탕물이라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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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편으로 나오니 번화가 느낌도 나고 가게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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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건너자마자 정면에 가죽 장갑으로 유명한 마도바가 보입니다.

장갑을 막 펴놓고 팔지 않고 포장되어 있는 장갑을 종류랑 색 등을 이야기하면 주는 시스템이라

구경만 하기엔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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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을 따라 미켈란젤로 언덕으로 이동해 봅니다.

아까 지나온 우피치 미술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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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바라보는 피렌체 풍경도 볼만합니다.

날씨가 조금 더 맑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미켈란젤로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걸어가는 게 쉽지는 않지만 충분히 걸어갈 만 하고요.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는데 빙 돌아가기 때문에 산타마리아 노벨라 기차역까지 가야 편합니다.

저처럼 베키오 다리까지 구경하다가 걸어서 가는 것도 고려해 볼만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미켈란젤로 언덕과 피렌체의 야경을 계속 이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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